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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는 공화당 후보였던 존 매케인이 공세를 펼칠때마다 여유 있는 미소를 지으며 침착하고 협조적인 모습으로 대응했다. 그 모습에서 이미 대통령의 위엄이 느껴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. 45
나는 실수를 저질렀다는 사실을 깨달았다. 상대방의 기분을 상하게 한 것은 잘못된 협상법이었다. 50
덧붙여 그에게 부사장이 되어 도울 수 있는 방안을 생각해 보라고 말했다. 그는 역할 전환을 통해 해야 할 일을 깨달았고 바로 부사장에게 전화를 걸어 일을 돕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. 6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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